고로상의 두 번째 한국 방문이다.
마츠시게 유타카는 인스타그램 계정 개설 3개월 만에 ‘폐점’ 소식을 알렸다
[스트리머스] 일본 테레비의 젠더 의식도 달라지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드라마들
'세기의 만남'이었다.
"카메라를 전혀 의식하지 않는 모습이 대단해 보였다."
일종의 메소드 연기랄까.
한국와 일본, 양국에서 동시 방송된다.
마츠시게 유타카가 한국을 찾았다.